정치

광주 진보당 후보들 "중대선거구제 기득권 지키기 불과"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4-19 15:54:39 수정 2026-04-19 17:00:58 조회수 15

오는 6·3 지방선거 광주 광역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된 것과 관련해
광주지역 진보당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의
기득권 지키기라고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종욱 진보당 특별시장 후보와
소재섭 특별시의원 후보는 오늘(19)
보도자료를 내고
"인구 대표성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가능함에도 굳이 진보당 후보 출마 지역을 피해 선거구를 묶었다"며
"이는 소수 정당의 의회 진출을 차단하려는 민주당의 기득권 지키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광역의원 정수가 기존 20명에서 24명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서도
통합특별시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최소 50명 선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