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당 "중대선거구제, 소수정당 배제 도구로 변질"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4-20 14:49:33 수정 2026-04-20 15:28:46 조회수 26

진보당은 오늘(20)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선거구제가
소수정당을 배제하는 도구로 
변질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출마자들은 
"광주에서 진보당 후보의 지지가 뜨거운 곳만 핀셋으로 도려내듯 선거구를 찢어놓았다"며 
"시민들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정치적 다양성을 차단하려는 기득권 정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중대선거구로 확정된 지역에도 후보를 내겠다"며 "진보당 후보 15명을 시의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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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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