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서 경찰 조사 받던 20대 피의자 약물 복용 후 숨져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4-20 10:43:58 수정 2026-04-20 21:50:25 조회수 57

광주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숨졌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그제(18) 오후 동구 계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특수협박 혐의로 
동부경찰서에 현행범 체포된 20대 피의자가 
당직실에서 조사 대기 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약물을 복용한 피의자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복용한 약물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아닌 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 등에 대한 감찰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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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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