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행범 체포 후 경찰서에서 숨진 20대..부검결과 '청산염' 중독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4-21 16:48:54 수정 2026-04-21 18:28:26 조회수 58

지난 18일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기다리다 숨진 20대 피의자의 부검 결과, 소지품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피의자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암 투병 중이라 약을 먹어야 한다'는 피의자의 말에 의심 없이 가방을 건넸다고 밝혔는데
그 안에 있던 독극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현행범 소지품 확인 등
피의자 관리에 소홀함이 있었는지 여부를 두고
감찰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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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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