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탑그룹 계열사 3곳 회생 폐지... 사실상 파산 수순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4-22 13:34:27 수정 2026-04-22 13:50:02 조회수 42

서울회생법원은 유탑건설 등 
유탑그룹 핵심 계열사 3곳에 대해 
기업을 유지하는 것보다 청산하는 가치가 더 크다며 
회생 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시공능력 97위인 유탑건설을 비롯해 
설계·감리 전문 계열사들이 
건설 경기 불황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파산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1,400억 원 규모의 
광주형 평생 주택과 신안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가 멈춰 서게 됐으며, 
수분양자들의 월세와 
관리비 위탁 관리 피해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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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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