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생법원은 유탑건설 등
유탑그룹 핵심 계열사 3곳에 대해
기업을 유지하는 것보다 청산하는 가치가 더 크다며
회생 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시공능력 97위인 유탑건설을 비롯해
설계·감리 전문 계열사들이
건설 경기 불황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파산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1,400억 원 규모의
광주형 평생 주택과 신안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가 멈춰 서게 됐으며,
수분양자들의 월세와
관리비 위탁 관리 피해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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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