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으로 사람을 유인해 감금하고
금전을 탈취한 일당 7명이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0일
서울에서 만난 20대 피해자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로 데려와
아흐레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피해자에게
휴대폰 소액결제와 학자금 대출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16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이들의 통장내역을 분석해
타 지역에서의 추가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추가 피해자를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