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5・18 뉴스

제46주년 5·18기념행사 확대..청소년도 기획 참여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4-23 11:00:43 수정 2026-04-23 15:30:02 조회수 14

올해 5.18 전야행사는 5월 16일부터 이틀간 
1980년 5월 '민주의 밤'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문화제와 시민 난장 등으로 채워집니다.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23) 언론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16일 각계 2천여명이 참여하는 민주평화 대행진과 
이튿날인 17일 금남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전야제 등 주요 기념 행사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야제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5.18 개헌 촉구 발언 외에는 정치적 구성을 최대한 지양하는 대신, 
5.18 성폭력 피해자와 사회적 참사 유가족 등이 함께하는 '민주대성회' 형식을 빌려 연대의 의미를 더하고,
공연 위주의 대중적인 문화행사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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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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