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후쿠오카 조선소로
강제 동원됐던 고 황광룡 씨의 손녀가
당시 탈출 과정 등이 담긴 육성 테이프와
관련 서류를 시민단체에 기증했습니다.
1920년 전남 장성 출생인 황 씨는
1942년 동원됐다 2년 뒤 극적으로 탈출해 귀향했으며,
녹음 자료에는 처참했던 노동 환경이 구체적으로 기록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기증받은 자료를 역사 연구와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일제의 만행을 알릴 소중한 자료 기증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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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