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결선투표에서
민형배 후보에게 패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전면 조사하라"고 당에 공식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9)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투표 당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전남이라고 입력했을 때 전화가 끊기는 사례가 2천 308건이 발생했다"며 "근소한 차이로 승패가 갈린 만큼 사소한 오류로 치부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민주당은 2주가 지나도록 아무런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 책임 있는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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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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