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영록, "민주당, 통합시장 결선 투표 오류 조사하라"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4-29 14:27:08 수정 2026-04-29 14:35:30 조회수 35

전남광주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결선투표에서
민형배 후보에게 패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전면 조사하라"고 당에 공식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9)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투표 당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전남이라고 입력했을 때 
전화가 끊기는 사례가 2천 308건이 발생했다"며 
"근소한 차이로 승패가 갈린 만큼 사소한 오류로 치부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민주당은 2주가 지나도록 아무런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 
책임 있는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