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이
집단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서구 화정동의 한 한식뷔폐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들이 설사와 복통, 오한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증상을 보인 손님은 총 33명으로,
당국은 해당 식당의 영업을 중단시켰습니다.
당국은 손님들이 공통적으로 먹은
돼지고기와 달걀 등 식재료를 수거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등
정확한 발병 원인 등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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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