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앓던 30대가 실종 닷새 만에
무등산에서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32살 남성이 오늘(1) 오후 3시쯤
무등산 새인봉 인근에서
수색 중인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남성은
탈수 증상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하산 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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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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