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과 평화운동에 헌신해 온
김재학 라파엘 신부가
향년 59세를 일기로 어제(3) 선종했습니다.
1993년 사제 서품을 받은 고인은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과
광주인권평화재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4대강 사업 반대와 미얀마 난민 지원 등
사회적 약자와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장례미사는 내일(5) 염주동 성당에서
옥현진 대주교의 주례로 봉헌되며,
유해는 담양 천주교 공원묘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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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