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도심서 20대 남성이 '묻지마' 여고생 살해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5-05 16:09:29 수정 2026-05-05 18:45:58 조회수 175

오늘(5)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고등학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24살 장모씨가 
범행 11시간 만에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살을 고민하다 충동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며, 
일면식도 없던 여고생을 공격하고 
비명을 듣고 달려와 도와주려던 남학생에게까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프로파일러 면담과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해 구
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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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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