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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통합, 초대 특별시장 후보를 만나다] 이정현, "30% 혁명, 민주당 독점 깨겠다"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5-04 14:30:35 수정 2026-05-04 16:10:52 조회수 166

(앵커)
전남광주특별시장 주요 후보들의 공약을 짚어보는 
[초대 특별시장 후보를 만나다], 
오늘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입니다.

이 후보는 수십 년간 이어진 
민주당 독점 구조를 깨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30%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천홍희 기자가 
이정현 후보를 만났습니다.

(기자)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

이 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득표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독점 구조를 바꾸고, 
국민의힘의 변화를 촉구할 수 있는
수치로 보고 있습니다.

* 이정현 / 전남광주특별시장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아니라 30% 혁명을 일으켜서 그 자체가 광주전남의 정치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독점 구도를 바꾸고.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치를 변화시키고 바꾸는 어마어마한 힘이고 압력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으로 당선된다면 1호 결재로 
행정 전반에 대한 대진단을 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역시 민주당 중심 구조의 문제점을
찾겠다는 취지입니다.

* 이정현 / 전남광주특별시장 국민의힘 후보 
"인사, 예산, 인허가 또는 축제나 보조금 전반에 대한 것들을 진단하는 특별 지침과 지시를 내려서 올바른 방향, 올바른 방법을 찾아서 광주전남이 획기적인 발전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근 정부가 통합 준비 예산 
573억 원 전액을 삭감한 것을 두고서도 
민주당 독점의 폐해라고 지적했습니다.

* 이정현 / 전남광주특별시장 국민의힘 후보 
"독점 구조의 나태함이 초래한 재앙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8명의 국회의원들이 있는 것이냐, 시장 도지사들이 그러면 뭐하려고 존재하는 것이냐. 광주전남의 미래가 늦춰지는 이렇게 중차대한 예산 확보를 소홀히 했다고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사실은 책임을 물어야 될 일이라고 저는 봅니다."

또, 주 청사는 광주로 올 수밖에 없다며 
주 청사 문제를 특별시 출범 전에 정리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정현 / 전남광주특별시장 국민의힘 후보 
"모든 여건, 교통이나 그 밖에 어떤 모든 중심으로 봤을 때 시청사하고 의회 청사는 당연히 광주입니다. 행정의 중심은 광주로 일단 잡고 진짜 중요한 것은 공단과 산단과 기업들의 유치와 일자리입니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 
이 후보는 현장 행보를 강화해 
지역민들에게 30%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이정현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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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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