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전남 대통합, 초대 특별시장 후보를 만나다] 이종욱 "진보당이 강해져야 민주당도 일한다"

정용욱 기자 입력 2026-05-06 14:44:10 수정 2026-05-06 19:24:49 조회수 227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호남 양날개론'을 내세우며 
삼성반도체 분산 배치를 
제1과제로 내건
진보당 이종욱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진보 호남양날개정치'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민주당을 견제하는 한편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호남 정치의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강조합니다.

* 이종욱/전남광주특별시장 진보당 후보 
"2등이 강해져야 1등이 발전하고 진보당이 강해져야 민주당이 더 일을 잘한다. 그래서 진보당에 한쪽 날개를 달아주시라 (호소합니다)"

573억원의 광주전남 통합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도 
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은 탓이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 이종욱/전남광주특별시장 진보당 후보
"당시 18명의 (민주당) 지역구 국회의원들 누구 하나 앞장서 나서서 대응을 한 의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너무나 안타깝기도 하고 화가 납니다"

당선되면 ‘용인 삼성반도체 분산배치
범시민 유치위원회’ 구성안을
제일 먼저 결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 이종욱/전남광주특별시장 진보당 후보
"우리 지역에도 희망이 있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지역에서 공부하고 일자리도 잡고 지역에서 살 수 있는 터전이 만들어지겠구나 이런 신호는 대단히 중요한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또 모든 특별시장 후보들에게
'1억원 신생아 미래펀드' 조성을
공통 정책공약으로 채택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이종욱/전남광주특별시장 진보당 후보
"부모님의 경제력에 따라서 자신의 미래가 결정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5조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정부로부터 받죠. 그 중에 약 10퍼센트를 적립을 하자"

호남대통합과 접근성 측면에서 
현 광주시청을 
주 청사로 활용해야 한다는 이 후보.

호남 정치를 혁신할 대안은 진보당이라며
6.3 지방선거에서 
40%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정용욱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이종욱 #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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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정용욱 jyu2512@hanmail.net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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