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오늘(7) 본회의를 열고
5.18과 부마항쟁 정신을 담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으나
국민의힘 집단 불참으로 결국 투표가 불성립됐습니다.
이날 표결에는 178명의 의원만 참석해
의결 정족수인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을 채우지 못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은 내일(8) 오후
본회의를 다시 소집해
재표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사회는 6월 지방선거
동시 투표를 위한 개헌 결단이
국민의힘의 거부로 무산된 것을 두고,
국회의 직무를 유기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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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