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옛 전남도청 인근 '윤상원 열사' 벽화 단장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5-07 13:55:22 수정 2026-05-07 14:53:18 조회수 75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 옛 전남도청 인근 건물 외벽에 
5.18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윤상원 열사의 벽화가 공개됐습니다.

민중미술가 이상호 작가와 
그래피티 아티스트 이종배 작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 벽화는 
제작 비용과 물품을 
시민들이 십시일반 보태 
나눔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소재로도 
활용될 예정인 이번 벽화는 
마이크와 총을 든 윤 열사의 모습을 통해 
오월 항쟁의 정신과 저항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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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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