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24살 장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정교형 판사는 오늘(7) 열린
장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장 씨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계획적 범행이 아니었다", "피해자가 여학생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장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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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