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소각장 부지 위장전입자 8명 기소.. 사업 원점 재검토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5-07 11:29:27 수정 2026-05-07 18:08:43 조회수 97

광주지검은 
광주 자원회수시설 입지 선정을 위해 
조직적인 위장전입을 주도한 
광주시립요양병원 이사장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가담자 4명을 기소유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소각장 부지 신청에 필요한 
주민 동의율을 맞추기 위해, 
요양병원 기숙사 등으로 주소지를 허위 이전해 
시 공무원들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소각장 유치 
반대 비대위의 고발로 수사가 시작됐으며, 
경찰의 요양병원 압수수색 등을 통해 
주소지 무단 전입 등 조직적 가담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입지 재공모나 직접 부지 지정 등 
사업 방향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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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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