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뒤쫓다
사망 사고를 유발한 유튜버, '담양오리'
최모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재판장은
지난 2024년 광주 광산구에서 구독자들과 함께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추격하며 생중계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와
무고한 운전자를 감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씨의 행위를
공익 활동이 아닌, '사적 제재'로 규정하며,
동종 범죄로 수사를 받던 중
또다시 사망 사고를 일으킨 점과
유가족이 엄벌을 탄원한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추격전에 합류했던 구독자 11명도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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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