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암매장 추정지로 지목된
광주 북구 효령동 산지 일대를 발굴하는 사업이
오늘(13) 9시 개토제를 시작으로
8일간 진행됩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해 시민 제보와
사전 조사를 거쳐 효령동 산143 일대
약 1천㎡ 규모를 암매장 추정지로 판단하고,
봉분이 없는 구역을 중심으로
조사 인력을 투입해 발굴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유해가 발견될 경우
경찰 감식을 통해 범죄 혐의점이 없는지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행방 불명자 가족의 유전자 정보와 대조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