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양에서 중금속'..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 중단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5-13 10:36:47 수정 2026-05-13 11:17:43 조회수 26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를
재수습하는 작업이 토양 오염을 이유로
잠정 중단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주요 수색 지점인
콘크리트 둔덕 주변 토양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지난 11일을 기점으로
재수색이 잠정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 충돌 당시 유출된
항공유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며
협의회와 경찰 등은 오염지역 시료를 채취해
정화 방법을 논의하고,
유해 수색에 참여한 이들의 건강검진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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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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