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잔혹한 학살과
광주의 참상을 기록한
미국 인권단체의 영문 보고서가
4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미국 인권단체 '북미연맹'이
1980년 9월 작성한 이 보고서에는
활동가들이 직접 광주를 방문해 수집한
시민군에 대한 무차별 폭행과 계엄군의 만행 등
참혹한 실상이 23페이지 분량에 걸쳐 상세히 담겼습니다.
이 자료는 최용주 전 5·18 조사위 과장이
미국 UCLA 도서관에서 발굴해 연구해온 것으로,
최근 별세한 패리스 하비 목사를 기리기 위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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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