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5·18 참상 기록한 미 인권단체 보고서, 46년 만에 첫 공개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5-13 16:10:07 수정 2026-05-13 16:13:34 조회수 15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잔혹한 학살과 
광주의 참상을 기록한 
미국 인권단체의 영문 보고서가 
4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미국 인권단체 '북미연맹'이 
1980년 9월 작성한 이 보고서에는 
활동가들이 직접 광주를 방문해 수집한 
시민군에 대한 무차별 폭행과 계엄군의 만행 등 
참혹한 실상이 23페이지 분량에 걸쳐 상세히 담겼습니다.

이 자료는 최용주 전 5·18 조사위 과장이 
미국 UCLA 도서관에서 발굴해 연구해온 것으로, 
최근 별세한 패리스 하비 목사를 기리기 위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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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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