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보도지침을 폭로했던
김주언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옛 전남도청 복원 과정에서
보도검열관실이 누락된 것에 항의하며
오늘(14)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김 회장은 "언론 탄압의 현장인
검열관실을 제외한 채 개관을 강행하는 건
역사의식 부재이자 오월 영령에 대한 모독"이라며
문체부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이날 시위에는 김성 광주전남언론인회장과
나의갑 전 5·18기록관장 등
지역 언론계 원로인사들도 참여해
보도검열관실의 완전한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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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