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보도검열관실 복원하라" 옛 도청 앞 1인 시위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5-14 16:11:34 수정 2026-05-14 16:12:01 조회수 25

5·18 보도지침을 폭로했던 
김주언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옛 전남도청 복원 과정에서 
보도검열관실이 누락된 것에 항의하며 
오늘(14)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김 회장은 "언론 탄압의 현장인 
검열관실을 제외한 채 개관을 강행하는 건 
역사의식 부재이자 오월 영령에 대한 모독"이라며 
문체부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이날 시위에는 김성 광주전남언론인회장과 
나의갑 전 5·18기록관장 등 
지역 언론계 원로인사들도 참여해 
보도검열관실의 완전한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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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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