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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치권·시민사회, "군사독재 잔재 '상무' 명칭 폐기해야"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5-15 16:55:07 수정 2026-05-15 16:55:20 조회수 35

광주·전남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계엄군의 유혈 진압 작전명과
군부대 명칭에서 유래한 '상무' 명칭을
전면 폐기하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와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특별시 출범에 맞춰
상무지구와 상무대로, 상무초·중·고 등
행정과 교육 현장의 명칭을
5월 정신을 담은 새 이름으로 바꾸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도 성명을 통해
해당 부지가 과거 일제 자살특공대 연습장이었던 만큼,
일제 잔재이자 시민 학살의 상징인 '상무' 퇴출이
통합특별시의 첫 과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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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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