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계엄군의 유혈 진압 작전명과
군부대 명칭에서 유래한 '상무' 명칭을
전면 폐기하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와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특별시 출범에 맞춰
상무지구와 상무대로, 상무초·중·고 등
행정과 교육 현장의 명칭을
5월 정신을 담은 새 이름으로 바꾸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도 성명을 통해
해당 부지가 과거 일제 자살특공대 연습장이었던 만큼,
일제 잔재이자 시민 학살의 상징인 '상무' 퇴출이
통합특별시의 첫 과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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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