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주의 성지 '옛 전남도청', 5·18 기념일에 정식 개관

이지은 기자 입력 2026-05-18 15:02:18 수정 2026-05-18 15:30:13 조회수 28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복원된
옛 전남도청이 오늘 정식으로 개관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오후부터 시민들에게
옛 전남도청 본관, 도 경찰국 본관,
도 경찰국 민원실, 도청 회의실 등 복원된
주요 공간들을 공개했으며, 8월 17일까지
'5·18 광주, 끝나지 않은 시간' 특별기획전을
통해, 복원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들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앞서 문체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지난 2월부터 40여 일동안 옛 전남도청을
시범 운영 하며, 언론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복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옛 전남도청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