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 탱크데이' 이마트 광주 사과 방문…오월단체 "면피성" 전면 거부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5-19 10:31:12 수정 2026-05-19 15:14:51 조회수 36

5·18 당일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파문을 일으킨 신세계그룹이
광주 5·18단체를 찾아 사과를 시도했지만 전면 거부당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부상자회 등 오월단체들은
"직원의 단순 실수라는 사측 해명을 이해할 수 없으며,
보여주기식 사과에 불과하다"며
신세계 측의 방문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현장을 찾은 김수완 이마트 총괄부사장은
정용진 회장의 대국민 사과를 전하며
"모독 의도는 없었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지만,
오월단체는 정확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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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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