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출동 현장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에 시달리던
광주의 한 경찰관이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숨진 50대 경감은 지난 2024년 4월
광주 남구 관할에서 근무하다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치료를 받은 뒤
우울감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최근까지 치안 업무를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조금 전
고인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매년 스무명이 넘는 경찰관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현장 공무원의 트라우마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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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