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환승 불편을 겪었던
전남 화순과 장성을 비롯해
전남 완도, 전북 전주 등 지방에서
인천·김해·청주공항으로 바로 가는
공항버스 노선이 대거 신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방공항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항버스 8개 노선을 포함해
총 23개의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새로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호남권에서는 화순~장성~인천공항,
인천공항~영암~해남~완도의 노선이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특정 사업자의 독점 폐단을 막기 위해
이번 신설 노선의 운영 기간을 11년으로 제한하고,
무단 미운행 등 면허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노선권을 폐지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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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