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5·18기념일에
5·18을 모독하는 듯한 마케팅을 한 것과 관련해
5·18 유공자들이
스타벅스 대주주인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 등을 고발했습니다.
5.18 유공자 5명은 오늘(20)
5·18 특별법 위반과 모욕죄 혐의로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등에 대한 고발장을 광주 남부경찰서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오월을 사랑하는 모임'도 내일(21)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 앞에서 150명 규모의
집회를 매일 열겠다고
광주 서부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단체는 스타벅스의 반역사적 행태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거리 행진과 경찰 수사 의뢰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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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