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21)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유세전이 치열하게 펼쳐졌는데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각 정당들은 출정식이나 집중유세를 벌이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공식 선거운동 첫날
민주당 후보들은
5.18 묘역에 집결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오월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고
광주전남의 압도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INT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서 당당하고 풍요로운 전남 광주의 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집중유세를 통해
민주당 견제론을 강조했습니다.
주요 거점 지역을 돌며
현장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정치에
경쟁과 긴장을 되살려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INT ▶
안태욱 국민의힘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
"견제와 비판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시라. 그래서 그렇게 실용과 합리로 지역사회가 온전한 목소리로 전달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기회를 주시라"
◀ INT ▶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
"저도 일 잘하고 민주당도 일 잘할 수 있는 그런 호남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기초의원들도 다같이 그런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진보당과 정의당은
출정식으로 응수했습니다.
진보당은
광주전남의 정치적 뿌리인 옛 전남도청에서
결의를 다지며
진보 민주 양날개 정치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 INT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노동자, 농민, 장애인, 여성들에게 진보 정치의 효능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의당은 전남에서 출정식을 갖고
호남의 제1야당을
정의당으로 교체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INT ▶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민주당 일당 독점을 견제하고 시민 앞에 제대로 책임지는 정치를 실행하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용혜인 대표가 광주를 찾아
호남 전역을 발로 누비겠다며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대장정을 선포했습니다.
◀ INT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호남 제1야당 진출을 완성하겠습니다. 호남의 가장 깊은 곳까지, 그리고 가장 늦은 시간까지, 그리고 마지막 한 분까지 가닿겠습니다"
무소속 후보들도
일제히 얼굴알리기에 돌입한 가운데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용욱입니다.
영상취재 김상배*고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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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