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 지역 초·중·고교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며,
5·18 마케팅 파문 이후에도
학교 현장의 공적 예산 집행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논란 이전에 구매해 문제없다"는
시교육청의 해명에 대해,
사태가 터졌다면 기존 결제를 취소하거나
회수하는 등의 사후 조치가
마땅히 있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시교육청이 대외적으로는
스타벅스에 항의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단체의 문제 제기 이후에야
뒤늦게 관내 학교장들에게
구매 자제를 당부하는 안내 메일을 보내는 등
엇박자 행정을 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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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