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스타벅스의 마케팅 파문에 대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대응을 두고, 선거판을 뒤흔들려는 위험한 전체주의적 광기이자 인민재판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박 후보는 자신의 SNS에 권력이 직접 기업에 주홍글씨를 새기고 온 국가기구를 동원해 처단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정치 보복이 결국 광주 시민의 일자리와 삶을 인질로 잡은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의 발언 여파로 신세계가 광주에 추진하던 4조 원 규모의 스타필드 투자가 인허가 차질 위기에 놓였다며, 5·18을 정략의 도구로 악용하는 독재적 행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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