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 해남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는 비행 도중
엔진이 정지하면서 비상착륙을
시도하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당대학교는 사고 경비행기가 비행 중
불상의 원인으로 엔진 정지가 발생해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착륙을 실시했으며,
당시 무안공항 운영이나 공역상
특별한 제한 사항은 없었고 사고 직전까지의
비행 과정에서도 별다른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탑승했던 중상자 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사고 원인과
기체 이상 여부 등에 대한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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