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지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 1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담비는 해당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종으로, 무등산 일대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관찰되어 왔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발견이 생태계 보전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야생생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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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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