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파문과 관련해
고 박종철 열사의 친형이 최근 경찰에 출석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 대한
법적 처벌을 요청했습니다.
피해자 조사를 받은 박 씨는
"스타벅스의 행태는 상당히 의도적이며
민주주의를 희화화한 것에 매우 분노한다"며
강력한 처벌 의사를 경찰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철 열사를 향한 조롱에 적용되는 모욕죄는
유족의 고소가 필수적인 친고죄인 만큼,
유족이 직접 처벌을 원하면서
정 회장 등을 향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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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