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통합시금고 선정 후폭풍…광주은행·농협 소송 공방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5-27 18:42:12 수정 2026-05-27 18:42:33 조회수 38

전남광주통합시 2금고로 선정된 광주은행이
시금고 선정 평가항목에
법인이 다른 지역농협의 점포 수를
반영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1금고로 선정된 농협은행은
군·면·도서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주민 편익과 접근성이
시금고 평가에 중요한 지표라고 반박하며,
수익을 타 지역 지주사로 배당하는
광주은행의 이익 역외 유출 구조를 지적했습니다.

최근 광주·전남 합동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농협을 1금고로 광주은행을 2금고로 선정해
올 하반기까지 운영하도록 했으며,

내년부터 금고를 맡게 될 기관을 뽑는
올 하반기 공개경쟁에서도
'지역농협 점포 수' 반영 여부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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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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