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사회과학자'로 불리는
최정운 전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지난 27일 향년 7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저서 '오월의 사회과학'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이 연대했던
기간을 '절대공동체'라는 독창적 개념으로
규명하며, 이를 국가 폭력에 맞서
인간 존엄성을 지키려 한 투쟁으로
평가했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0일 엄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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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