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항공 참사 책임자 송치 지연..수사단은 축소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5-29 18:10:48 수정 2026-05-29 18:11:54 조회수 5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1년 5개월이
지난 가운데,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검찰 송치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어제(29) 무안국제공항을 찾은
경찰 특별수사단은 유족들을 만나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도,
검찰과 협의한 결과
기체 결함 등에 대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온 뒤에야 후속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특별수사단은 다음 달부터 수사 인력을
기존 47명에서 20여 명 규모로
축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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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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