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성과 ..9월 전국 확대 목표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5-31 09:37:07 수정 2026-05-31 12:35:01 조회수 19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떠도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호남에서 시행한 
이송 병원 직접 선정 시범사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광주와 전남, 전북에서 시행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결과, 
1등급 중증응급환자 사망은 하루 평균 6.6명으로 지난해 7.6명보다 1명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수용한 
1~2등급 중증응급환자도 하루 평균 46.8명으로 지난해 35.6명보다 11.2명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오는 9월 중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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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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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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