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잠적했던 공사 업자가 노동당국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지난 2021년
광주·전남 리모델링 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에게
임금 242만 원을 주지 않고
도피 생활을 해온 개인 사업자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어제(1일) 오후
제주에서 체포했습니다.
노동당국은 소액이라도 임금 체불은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조사를 피하며 고의로 회피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강제수사를 적극적으로 벌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