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오월단체, "스타벅스, 매장 직원에게 책임 전가하지 말라"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6-02 15:26:27 수정 2026-06-02 16:13:51 조회수 29

5·18민주화운동 등을 조롱하는 단어가
스타벅스 주문 닉네임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오월단체는 "스타벅스는 매장 내 혐오행위를
차단하고,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단체는 '탱크데이' 논란 당시
안일하고 소극적이었던 회사의 대처가
이같은 상황을 만들었다며,
스타벅스가 "사실상 매장과 서비스를 방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매장 직원들은 대외적 비판 뿐만 아니라
매장 안의 혐오와 조롱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이중 고통을 겪고 있다며
스타벅스에게 철저한 매장 실태조사와
시스템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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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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