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의과대학 소재지 결정 문제로
교착에 빠진 국립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양 대학은 어제(1) 전남 모처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을 약 4개월 만에 가졌으며,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만남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양측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지방선거가 끝난 후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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