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지방선거 D-1...민심 잡기 총력전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6-02 16:44:18 수정 2026-06-02 18:43:02 조회수 32

◀ 앵 커 ▶

전남광주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2) 자정이면
공식 선거운동이 끝이 나는데요.

후보들은 광주와 전남 전역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END ▶
◀ 리포트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지지해달라며
통합과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내일은 위대한 선택이 필요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저희 민주당을 중심으로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더 큰 전남광주,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유세차를 타고 광주 전역을 누빈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민주당 독주를 견제할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율 30%를 호소했습니다.

◀ INT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저는 당선될 가능성도 없고 승리할 수 있는 수치도 아니지만, 30년 독점 권력에 대해서 심판하고 견제감을 주자고 하는 호소에 너무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해 줘서 저는 그 성원에 웁니다."

이종욱 진보당 후보와
출마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와 진보의 양날개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진보당에 준 표를 자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 INT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호남 정치 역사상 최초로 진보당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서 시민의 삶을 바꾸고 호남 정치 혁명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강은미 정의당 후보는 민주당 독점을 견제하고 국민의힘을 심판할 수 있는 야당인
정의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INT ▶강은미 / 정의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한 표 부탁드립니다. 요즘 많이 어려우시죠. 전남광주 변화를 위해서는 견제할 세력이 필요합니다. 저 좀 응원해 주십시오."

김광만 무소속 후보도
광주 전역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지역을 발전시키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INT ▶김광만 / 무소속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영광에서 만난 우리 젊은 학생들, 모두가 전남광주 살려달라..그 어린 청년들에게 멋진 도시를 한번 만들어주고 광주에서 마지막을 살고 싶습니다."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선거운동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전남광주의 미래를 결정할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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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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