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이번에는 초대 전남광주통합시교육감으로
당선이 유력한 김대중 후보 캠프 연결해
현재 분위기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박승환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김대중 후보 캠프에 나와있습니다.
40년 만에 통합교육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했는데요.
개표 3시간 정도 지났는데,
현재 김대중 후보가
나머지 세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그간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김 후보가 줄곧 선두를 유지해왔는데
결과적으로 큰 이변은 없는 모습입니다.
투표가 끝난 직후 발표된
MBC 등의 출구조사에서도
예상 득표율 40% 이상으로
1위가 예측된다는 결과가 나오자
안도하긴 했지만,
김 후보는 마지막까지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직 전남교육감이기도 한 김 후보는
초대 통합교육감으로 당선될 경우
통합 교육의 밑그림부터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김대중 후보 캠프에서
MBC 뉴스 박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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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