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지역 위해 뛰겠다"…광주지역 당선자들의 한마디

이재원 기자 입력 2026-06-03 23:50:54 수정 2026-06-04 01:29:33 조회수 54

◀ 앵 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의 새로운 일꾼들이 확정됐습니다.

유권자들의 뜨거운 선택을 받은 당선자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을 위한 포부와 각오를 밝혔는데요.

새로운 변화를 약속하는 당선자들의 생생한 소감을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광주지역 당선자들입니다.

◀ 리포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통합 특별시 전남 광주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됩니다. 이 새로운 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 지역 주도성장의 선도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자
"AI랄지 에너지랄지 좋은 일자리와 공공기관이 이전해 옵니다. 여기에 우리 아이들이 먼저 갈 수 있도록 교육을 잘 하라는 그런 사명을 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통합특별시 혜택이 우리 아이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통합특별시교육감의 제1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임문영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당선자
"반도체 팩과 자율주행 실증 도시 그리고 데이터 센터와 같은 중요한 변화들을 지역사회에서 우선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법을 바꾸는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당선자
"시도 통합을 통해서 저희들이 해야 될 과제가 많은데 그건 역시 큰 혼란 없이 반드시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하겠습니다."

임 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자
"저는 우리 동구를 민선 9기에 소비 도시에서 일자리가 늘어나는 생산적 경제 도시로 대전환을 시키겠습니다. 한 사람의 주민도 소외됨이 없는 의료·통합·돌봄 등 복지 체계를 꼼꼼히 만드는 동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자
"제 표어가 주민주권도시, 으뜸 북구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는 행사장만 쫓아다니는 단체장이 아니고요. 정말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들어서 실천해 보이는 그런 행동으로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더 많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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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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