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광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5개 구청장을 모두 싹쓸이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북구청장 선거에서는
신수정 후보가 당선되면서,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광주 첫 여성 단체장이 탄생했습니다.
반면 전남에서는 광양시장·완도군수 무소속,
장흥·신안군수 조국혁신당,
강진군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등 5곳에서
비민주당·무소속 후보들이 선전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공천 논란과 무투표 당선 속출의 영향으로
최종 투표율은 광주가 전국 최저를 기록한 반면,
전남은 격전지를 중심으로 표심이 몰리며
전국 1위를 차지해 극과 극의 성적표를 보였습니다.
한편 관심이 쏠렸던
초대 통합교육감에는 김대중 후보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임문영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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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