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투표율이
정반대의 양상을 보였습니다.
투표 마감 결과
전남의 투표율은 65.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지만
광주의 투표율은 54.3%로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 광주를 통틀어
진도와 신안이 각각 80.7%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광산구가 52.8%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은
일부 단체장 선거가 접전을 벌이면서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이끌었지만
광주는 무투표 당선자 등
투표 동기가 약한 게
주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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